3줄 요약 맨 하단에 있다.
지원과정
29살에 다니던 직장도 망하고 근 1년동안 집에서 게임하면서 여러 군데에 이력서를 넣었다.
물경력이 원인이었던 걸까, 코테에서 전부 탈락하거나 서류에서 전부 광탈했다.
JS로 Server랑 Front밖에 할 줄 아는 것이 없었기에 기술을 배워야 하나 생각했다.
하지만 SK에서 하는 교육..? 이건 들어야지 하면서 가장 가까운 기간에 있는 데이터 분석가 10기에 지원했다.
면접 과정+후기
근데 지원만 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고 면접 날짜를 정해야 했다.
무슨 교육에 면접까지 보냐, 마! 그냥 해주면 안대나 했지만, 어렵지 않게 얻은 것에는 항상 불만이 따르기 마련이다.
(ex.대기업==검증된 사람들이 모임)
일단 면접 날짜에 간단한 파이썬 코드를 풀게 하고 면접을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후기를 보았다.
하지만 필 놀랍게도 파이썬 코드는 1도 모른다.
그래서 면접 날짜를 금요일에서 월요일로 미루면서 주말에 위키독스를 공부했다.
혹시라도 공부할 사람들은 이거보고 왼쪽 목록에서 2장~3장만 공부하고 가면 충분하다.
문제는 정말정말 놀라울만큼 간단했고 끝에 몰라도 괜찮지만 통계문제도 물어본다.
필자는 공고나와서 미적분도 모르기에 대부분 몰라서 답도 못했다.
그리고 면접은 가는길에 버스에서 대본 달달 외우며 준비했는데, 꿀팁 알려준다.
기본적으로 "교육"이기에 수강생이 교육을 들으며 끝까지 수강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본다.
으레 다른 국비교육들이 그렇듯이 교육시켜주는 입장에서는 수강생이 나갈수록 수익이 줄어든다고 알고 있다.
3인 입장 - 2인 면접관
나는 29살이며 (물)경력도 3년 7개월이나 가지고 있음에도 면접에서만큼은 열정을 보이고 꾸준히 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뭐 지원동기는 알아서 준비하시고, 바로 취업할 계획 있는지 등등 물어보신다.
옆 지원자는 대학생인데 질문 다 뺐겨서 필자 불합격한 줄 알았다.
(지나고 보니 수료 걱정 때문에 질문을 많이 하셨던 것 같다)
면접 결과는 1주일 이후에 나오며, 합격하고 2주 후에 나오라고 한다.
합격 후기
걱정과 달리 문제 자체는 진짜 하루 준비해도 괜찮을정도로 쉽고 면접도 긴장은 되었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알아본 건데 SK에서 주관하는 건 아니고
SK 계열사 및 협력 스타트업의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고 한다.
요약
- 코테 겁나 쉽다
- 일단 합격해야 하니 잘 다닐 수 있는 거 어필해라
- 본인이 코딩 좀 해봤다면 3주차 까지는 쉬울거다. 그 이상은 후기 올리거나 수정하겠다.
'ASAC 10기 데이터 분석가 과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11주차 - EDA / ML(머신러닝) 실습 / 딥러닝(DL) 이론 (1) | 2026.02.27 |
|---|---|
| 4주차 - 웹데이터 수집(크롤링) (0) | 2026.02.27 |
| 3주차 - SQL (0) | 2026.02.27 |
| 2주차 - 파이썬 (0) | 2026.02.27 |
| 1주차 - OT 및 기본 (0) | 2025.12.30 |